목차
1. 퇴비 만드는 방법
2. 지렁이 사육통
1. 퇴비 만드는 방법
스스로 퇴비를 만드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한다면 재고관리 방법 중 하나인 두 개의 콩 시스템을 적용한 퇴비 밭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 퇴비 밭은 단시간에 대량의 퇴비를 생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퇴비를 한 구획에 쌓고 삽으로 떠서 적당하게 잡으면 옆으로 이동시키고 빈 공간에 다시 새로운 퇴비를 만드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도중에서 삽으로 퇴비를 뒤집과 발효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됩니다. 퇴비의 재료에 따라서는 5~10일마다 바꿀 수 있습니다. 퇴비를 판 뒤 발효가 끝나면 한쪾으로 밀고 칸막이를 두고 빈 곳에 새로운 퇴비를 쌓아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 퇴비 밭의 특징은 공간을 칸막이로 나누는 것입니다. 칸막이를 쉽게 들리도록 설계되었으며 삽으로 퍼내기도 쉽습니다. 가장 멋있는 것은 기능이 아니고 외부입니다 농촌 주택으로 자급자족의 생활을 보내는 사람들과 농민들은 이미 퇴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마당에 쌓인 비료의 산이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장식 기둥, 고전양식의 문에서 만든 퇴비를 본 적이 없을까. 3개의 공간이면 충분합니다 그것은 마치 세 공간의 퇴비와 같습니다. 그러나 공간을 보존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칸이 만들어집니다. 창고의 경우 칸막이와 문의 전체적인 크기가 사용됩니다.
2. 지렁이 사육통
지렁이 양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놀라운 지렁이 분변의 세계로 들어갈 것이고 지금 소개된 사육함보다 나은 것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일단 플라스틱 통에서 벌레를 키운적이 있다면 지금은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이 원하는 만큼만 쌓으면 됩니다. 모든 칸막이는 자유롭게 분리가 가능하며 분변을 더 보고 싶다면 충전재를 쌓기만 하면 됩니다. 여러 층으로 쌓아 올린 웜 사육 시설은 단층 사육통에 비해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그물을 이용했기 때문에 일일이 체에 치거나 내용품을 밖으로 부어 분토를 얻은 뒤 지렁이나 양탄자, 썩은 비료를 골라 다시 담을 필요가 없습니다. 번식지를 조성하여 분변 토양이 용이해져 지렁이 스트레스가 줄고 분변 토양의 생산 효율이 향상됩니다. 또 바닥에 망을 깐 상자를 겹겹이 쌓아 올리는 형태는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실내 스타일에 적합합니다. 만드는 과정은 아주 간단하다 지렁이와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는 2단계와 3단계에 넣습니다. 지렁이는 쓰레기를 먹고 배설물을 아래 칸막이로 떨어뜨립니다. 분변토를 얻으려면 상부 2개의 칸막이를 들어 올려 하부의 칸막이를 비웁니다. 다음으로 빈 레이어를 한번 더 맨 위에 포개어 놓습니다. 지금은 원래 2층에 있던 공간이 가장 아래 있습니다. 처리할 쓰레기를 맨 위칸에 넣고 기다리면 벌레가 또 똥을 쌉니다. 지렁이는 분변토 속에서 지렁이를 잃는 일은 드물다 왜냐하면 지렁이는 먹이가 없어지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벌레를 기르면 물이 발생하고 트레이와 오븐 팬에 받침대를 마드는 방법은 사육상자의 길이가 다른 2장의 판입니다. 쟁반 위에 나무토막을 놓고 공기를 통하게 하고 바로 사육상자를 쌓아 올려도 됩니다.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쟁반을 간단하게 넣고 꺼낼 수 있도록 사육장을 지지하는 받침대를 만들어 줍니다. 플라스틱 사육장에서 벌레를 기른 사람이라면 나무 사육장이 훨씬 빨리 건조해지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정기적으로 토양의 수분을 확인하고 염소를 포함하지 않는 물을 분무기로 분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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